2017.06.13 19:30

천마의검 서장(序章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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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장(序章)

밖에서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이른 저녁

객작 2층으로 도롱이를 입은 한 남녀가 들어온다

단 한 사람만이 그 객잔에 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다.

둘은 거리낌 없이 그 사람에게 다가와 남자에게 묻는다.

“무진을 아는자가 맞는가?“

그는 당연하다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이 앉은 의자에서 일어나 창밖에 누가 있는지 조심스럽게 확인한다.

그리곤 두 사람을 향해 이야기 한다.

“암요 당연히 알고말고요.

그러니까 제가 무진을 처음 만난 게.....한 10년 전쯤일까요?

어휴...제가 괜히 그런 일을 맡아 가지고...

그때 그 의뢰만 아니었으면 무진을 만나지 않았을텐데....

아무튼 그사람은 아니 그놈은 보통사람이 아니에요.

음...뭐랄까..

그냥 x새끼라고나 할까요.

쉿. 어디가서 이 이야기 하면 절대 안돼요.

왜냐구요?

그 사람이 지금.........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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